위고 카브레
"초창기 무성영화를 추억하게 만드는 소설"이란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마치 동화와 같이 스토리는 좀 약하다. 그런데 그것을 채우고 있는 부분은 소설의 사이를 메우고 있는 흑백그림들, 이 흑백그림들의 역활은 마치 남기남영화에서 사람들이 걸어가는 장면과 같다. 없어도 이야기가 진행된다. 있다고 해도 1,2줄로 요약이 가능하고, 그런데 이 그림들이 마치 흑백영화와 같이 흘러간다. 그리고 마지막을 채우고 있는 영화사진들, 어쩌면 이 사진들을 넣기 위해 그림을 그려넣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광을 위한 소설이란 평가가 정확할 것 같다. 영화를 위한 소설인지 실제 영화화도 되었다.
영화광을 위한 소설이란 평가가 정확할 것 같다. 영화를 위한 소설인지 실제 영화화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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