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버린

얼마전에 개봉일에 퍼시픽림을 보고왔는데 울버린도 어찌하다 개봉일에 보게되었습니다. 만화 시리즈의 한 챕터를 영화화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와 같은 미드를 생각하면 될 듯, 생각보다 액션은 많지 않습니다. 아마 전에 퍼시픽림을 봐서 그런지도, 달리는 열차ㅇ위에서의 액션은 잘 나왔습니다.  상대가 일반인인 야쿠자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스토리는 분명 퍼시픽림보다는 짜임새가 있습니다. 좀 튀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뭐 만난지 얼마됬다고 벌써 합방을, 특히 울버린의 극중 나이를 고려하면 그냥,,,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를 짐작하게 하는데 역시 짐작대로 진행이 되더군요.
울버린은 X-맨의 일원이기는 하지만 아주 많은 팬과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연한 영화도 벌써 5편이구요. 휴 잭맨의 연기도 괜찮기는 하지만 처음나온 X-맨 1편의 내용을 보면 처음부터 개릭터가 정해져 있습니다. 휴 잭맨은 그 캐릭터에 맞게 섭외가 된 거구요.  영화를 보면서 생각난 영화는 하이랜더(1편만) 입니다. 영원히 살아가야 하는 자의 운명이 모두 그 바탕에 깔려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이것이 중요한 모티브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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