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후속편, 그렇지만 전작의 주요인물은 나오지 않는 스핀오프격이다. 모두 4권인데 각 권의 분량이 작은 편이여서 이전의 책분량으로는 상,하 2권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뭔가 한국 출판계의 사정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3권 마지막 행성에서 만들어져 버린 상황에 맞게 전투가 아닌 외교(라고 하지만 말싸움)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작가가 일단 글빨이 되고 등장 인물들도 좀 시니컬한 성격들이라서 읽는 중간의 재미는 쏠쏠하다. 그렇지만 다 읽고나면 뭔가 허전함이 남는다. 특히 결말이 너무 급하게 진행된 것 같은 느낌이다. 뭔가 판은 크게 벌려놓았는데 수습은 빨리 해야되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아직까지는 SF의 거장이란 칭호는 부족하지 않는가한다.
세계관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다. 지구, 개척연맹, 콘클라베, 이퀄러브리움의 4자가 만들어내는 세계는 매우 많은 이야기꺼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개척연맹이 절대선도 아니기때문에 스토리가 살아난다. 그래서 후속편을 만들었겠지만,
외교전이 주라는 설정은 마치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생각나게 한다. 파운데이션에서의 대화는 방대한 세계관이 비해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면 여기서는 4자간의 외교가 주된 내용이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이었다.
아쉽지만 “노인의 전쟁”시리즈는 여기까지 인 것 같다. 매력적인 배경이긴 하지만 더 이상 진행하기에는 좀, 이런 식으로 프리퀼, 서퀼식의 외전적인 스토리가 나올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좀 더 아이디어가 추가되어야 할 것 같다.
3권 마지막 행성에서 만들어져 버린 상황에 맞게 전투가 아닌 외교(라고 하지만 말싸움)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작가가 일단 글빨이 되고 등장 인물들도 좀 시니컬한 성격들이라서 읽는 중간의 재미는 쏠쏠하다. 그렇지만 다 읽고나면 뭔가 허전함이 남는다. 특히 결말이 너무 급하게 진행된 것 같은 느낌이다. 뭔가 판은 크게 벌려놓았는데 수습은 빨리 해야되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아직까지는 SF의 거장이란 칭호는 부족하지 않는가한다.
세계관 자체는 매우 매력적이다. 지구, 개척연맹, 콘클라베, 이퀄러브리움의 4자가 만들어내는 세계는 매우 많은 이야기꺼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개척연맹이 절대선도 아니기때문에 스토리가 살아난다. 그래서 후속편을 만들었겠지만,
외교전이 주라는 설정은 마치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생각나게 한다. 파운데이션에서의 대화는 방대한 세계관이 비해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면 여기서는 4자간의 외교가 주된 내용이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이었다.
아쉽지만 “노인의 전쟁”시리즈는 여기까지 인 것 같다. 매력적인 배경이긴 하지만 더 이상 진행하기에는 좀, 이런 식으로 프리퀼, 서퀼식의 외전적인 스토리가 나올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좀 더 아이디어가 추가되어야 할 것 같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