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선토론 분석
내 나름대로 어제(4월 19일) 대선토론을 보고 분석해봤다. 결론은 안철수의 패배라고 봐야 할 것이다.
첫번째, 어제와 같은 형식은 절대적으로 안철수에게 불리한 형태이다. 무차별토론의 경우 1위에 대해서 모든 후보들이 공격할 것은 뻔한 구조이다. 유승민, 심상정, 홍준표 모두 거기에 대해서 준비해 왔다. 이명박 박근혜 9년을 깡끄리 무시하면서 노무현 정부시절을 공략했다. 그런데 이 경우 다른 후보들은 계속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무기가 있지만 안철수는 그 때 정치가가 아니었으므로 공격할 무기가 없다. 꿔다논 보리자루같다고 할까?
두번째, 유승민은 홍준표를 노리고 왔다. 합리적인 보수라는 위치로는 더 이상의 확대가 어렵다고 봤는지 홍준표가 가지고 있는 표를 생각하고 홍준표의 위치로 전향한 것 같다. 그 결과가 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실기를 많이 한 사람이 심상정이다. 진보를 대표하는 후보가 되어 문재인의 표를 가져와야 하는데 유승민, 홍준표와 같이 동급으로 취급이 되어 버렸으니, 가지고 있던 표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홍준표는 처음 그대로의 모습이고,
문재인은 수성만 하다가 시간을 보냈는데 1:4의 구조에서 좀 어렵겠지. 그렇지만 원래 수성이 공성보다는 쉽기는 하지.
그렇지만 가장 많은 표를 잃을 후보는 안철수이다. 유승민, 홍준표들과 동급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치고 나오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안철수는 유승민, 홍준표를 공략했어야 했다. 비록 자기보다 지지율이 낮기는 하지만 얼마전까지 여당이었던 후보들이다. 이명박, 박근혜의 실정에 대해서 공동책임을 져야한다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
옛날부터 큰 전쟁을 치룰때에는 1등과 붙기 전에 떨거지들을 정리해야 한다. 같이 힘을 합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동전선을 펼치려면 다른 곳을 공략했어야 했다. 연합군이 되어 같이 공격을 할려면 연합군 내부의 조율을 잘해두던가, 안보, 복지 이런 분야는 안철수의 전문분야가 아니지 않은가? 전략적으로 본다면 이번 2차 토론에서는 유승민, 홍준표를 물리치고 3, 4차 토론에서 문재인과 1대1로 붙었어야 했다.
지금까지는 언론의 펌프를 받아서 문재인의 대항마가 되었지만 이제 부터는 유승민, 홍준표와 동급이 되어버렸다.
첫번째, 어제와 같은 형식은 절대적으로 안철수에게 불리한 형태이다. 무차별토론의 경우 1위에 대해서 모든 후보들이 공격할 것은 뻔한 구조이다. 유승민, 심상정, 홍준표 모두 거기에 대해서 준비해 왔다. 이명박 박근혜 9년을 깡끄리 무시하면서 노무현 정부시절을 공략했다. 그런데 이 경우 다른 후보들은 계속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무기가 있지만 안철수는 그 때 정치가가 아니었으므로 공격할 무기가 없다. 꿔다논 보리자루같다고 할까?
두번째, 유승민은 홍준표를 노리고 왔다. 합리적인 보수라는 위치로는 더 이상의 확대가 어렵다고 봤는지 홍준표가 가지고 있는 표를 생각하고 홍준표의 위치로 전향한 것 같다. 그 결과가 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실기를 많이 한 사람이 심상정이다. 진보를 대표하는 후보가 되어 문재인의 표를 가져와야 하는데 유승민, 홍준표와 같이 동급으로 취급이 되어 버렸으니, 가지고 있던 표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홍준표는 처음 그대로의 모습이고,
문재인은 수성만 하다가 시간을 보냈는데 1:4의 구조에서 좀 어렵겠지. 그렇지만 원래 수성이 공성보다는 쉽기는 하지.
그렇지만 가장 많은 표를 잃을 후보는 안철수이다. 유승민, 홍준표들과 동급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치고 나오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안철수는 유승민, 홍준표를 공략했어야 했다. 비록 자기보다 지지율이 낮기는 하지만 얼마전까지 여당이었던 후보들이다. 이명박, 박근혜의 실정에 대해서 공동책임을 져야한다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
옛날부터 큰 전쟁을 치룰때에는 1등과 붙기 전에 떨거지들을 정리해야 한다. 같이 힘을 합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동전선을 펼치려면 다른 곳을 공략했어야 했다. 연합군이 되어 같이 공격을 할려면 연합군 내부의 조율을 잘해두던가, 안보, 복지 이런 분야는 안철수의 전문분야가 아니지 않은가? 전략적으로 본다면 이번 2차 토론에서는 유승민, 홍준표를 물리치고 3, 4차 토론에서 문재인과 1대1로 붙었어야 했다.
지금까지는 언론의 펌프를 받아서 문재인의 대항마가 되었지만 이제 부터는 유승민, 홍준표와 동급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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