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
미카미 엔의 소설. 처음 책을 봤을때에는 표지에 그림을 보고 라이트노벨인줄 알았다. 실제 내용도 라이트노벨급에 가깝다. 연애소설, 추리소설이 믹싱이 된 소설이다.
밀실살인, 경찰이 등장하는 다른 추리소설과는 달리 책에 관련된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뭐 이런 라이트한 추리 소설도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런 종류의 소설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긴 한데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연애 스토리가 재미있다. 보통 에피소드별로 진행되는 일반 추리소설에서는 남녀주인공들간에 썸싱을 만들기가 어렵다. 명탐정 코난, 미드 X파일의 경우와 비슷한데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가 있지만 개별챕트도 있는 경우 완전 엿가락같이 늘어지는 스토리를 만들기가 쉬운데 이 소설은 5편까지 개별 에피소드와 전체 스토리가 믹싱이 잘되어 점차 진전되어 가는 분위기를 잘잡고 있다. 스토리가 꼼꼼히 설계되어 있어 각 챕터별로 전체 스토리에서 역활을 부여하고 있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TV드라마로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쪽은 완전 망했다고 들었다. 망한 이유를 보니 캐릭터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일단 연기를 떠나서 등장인물 사진으로만봐도 문제가 있다. 긴머리 소녀를 단발머리 소녀로 바꾼것은 이 소설의 장점인 캐릭터를 완전히 버리겠다는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이 좀 전형적인 구성인데 그것을 버린다는 것은 전혀 다른 소설을 만들겠다고 한것과 마찬가지다. 탐정 갈릴레오가 전형적인 탐정이긴 하지만 소설에서는 캐릭터로 인해 진행이 되지않으므로 드라마에서 새롭게 창작이 가능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의 캐릭터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살려야 하는 부분이었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책들이 일본에서 출판된 책이므로 얼마나 유명한 작가이고 책들인지는 한국에서는 모르겠으나 일단 소설의 베이스는 연애소설이다. 순수한 추리 소설로서의 재미는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소장한 책만 보고서 책주인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추리소설로서는 사기에 가깝다. 예를 들면 이문열의 소설 책을 모두 가지고 있는 50대 남자라고 했을 때 어떤 성향의 인물인지 한국에서 알 수 있을까? 순수 연애소설이라는 관점에서도 좀 부족한 감이 있다. 보통은 5권이나 진행되었으면 주인공들간에 갈등이 있고 이것을 이겨 나가는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 주인공들간의 갈등대신에 시노카와 시오리코와 시노카와 지에코의 갈등으로 처리하고 있다. 즉, 고우라 다이스케와 시노카와 시오리코가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듯이 연얘소설과 추리소설이 서로 보완이 되어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5권까지 나왔는데 거의 중반까지 왔는 느낌이다. 인기가 좋으므로 더 늘어질수도 있겠지만 5권까지 본 바로는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작가같으므로 일부러 늘릴 것 같지는 않다.
밀실살인, 경찰이 등장하는 다른 추리소설과는 달리 책에 관련된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뭐 이런 라이트한 추리 소설도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런 종류의 소설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긴 한데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연애 스토리가 재미있다. 보통 에피소드별로 진행되는 일반 추리소설에서는 남녀주인공들간에 썸싱을 만들기가 어렵다. 명탐정 코난, 미드 X파일의 경우와 비슷한데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가 있지만 개별챕트도 있는 경우 완전 엿가락같이 늘어지는 스토리를 만들기가 쉬운데 이 소설은 5편까지 개별 에피소드와 전체 스토리가 믹싱이 잘되어 점차 진전되어 가는 분위기를 잘잡고 있다. 스토리가 꼼꼼히 설계되어 있어 각 챕터별로 전체 스토리에서 역활을 부여하고 있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TV드라마로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쪽은 완전 망했다고 들었다. 망한 이유를 보니 캐릭터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일단 연기를 떠나서 등장인물 사진으로만봐도 문제가 있다. 긴머리 소녀를 단발머리 소녀로 바꾼것은 이 소설의 장점인 캐릭터를 완전히 버리겠다는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이 좀 전형적인 구성인데 그것을 버린다는 것은 전혀 다른 소설을 만들겠다고 한것과 마찬가지다. 탐정 갈릴레오가 전형적인 탐정이긴 하지만 소설에서는 캐릭터로 인해 진행이 되지않으므로 드라마에서 새롭게 창작이 가능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의 캐릭터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살려야 하는 부분이었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책들이 일본에서 출판된 책이므로 얼마나 유명한 작가이고 책들인지는 한국에서는 모르겠으나 일단 소설의 베이스는 연애소설이다. 순수한 추리 소설로서의 재미는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소장한 책만 보고서 책주인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추리소설로서는 사기에 가깝다. 예를 들면 이문열의 소설 책을 모두 가지고 있는 50대 남자라고 했을 때 어떤 성향의 인물인지 한국에서 알 수 있을까? 순수 연애소설이라는 관점에서도 좀 부족한 감이 있다. 보통은 5권이나 진행되었으면 주인공들간에 갈등이 있고 이것을 이겨 나가는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 주인공들간의 갈등대신에 시노카와 시오리코와 시노카와 지에코의 갈등으로 처리하고 있다. 즉, 고우라 다이스케와 시노카와 시오리코가 서로 보완적인 관계이듯이 연얘소설과 추리소설이 서로 보완이 되어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5권까지 나왔는데 거의 중반까지 왔는 느낌이다. 인기가 좋으므로 더 늘어질수도 있겠지만 5권까지 본 바로는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작가같으므로 일부러 늘릴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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