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히가시가와 토쿠야의 대표작. 소설은 물른 TV물로도 나왔고, TV판은 스페셜, 극장판도 나왔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
추리물로는 김전일과 코난(만화 명탐정코난)과 유사한 차이가 있다. 뭔가 추리가 어거지가 많다. 따라서 재미는 코믹한 추리물이라는 것에서 찾을 수가 있다. 특히 TV판에서는 소설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만화같은 연출과 주인공들의 연기가 코믹한 부분을 소설보다 더 살려주고 있다. 특히 카자마츠리의 연기가 거의 압권.
설정상 호쇼 레이코와 상대역인 카게야마는 젊게 나와야 한다. 따라서 아이돌배우가 적합하지만 이럴 경우 연기력에 문제가 있다. 특히 이 작품은 후반부에 주인공 2명이서 추리과정를 보여주어야하기 때문에 연기가 어색하면 작품이 이상해진다. 이것을 만회할 수 있는 것은 사건현장을 보여주는 전반부에 확실히 띄워주는 것. 따라서 또다른 주연인 카자마츠리 경부의 오버스러운 연기가 중요하다. 따라서 연기가 검증된 중견 배우를 쓰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그리고 1회를 보면 카자마츠리의 성격 형성에 많은 비중을 두고있다. 이게 확실히 효과가 좋은지 스페셜판에서는 경부의 스핀오프도 있을 정도이다.
그렇지만 TV판은 시즌2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일단 원전인 소설도 3권으로 끝났고, 가장 패착은 연애라인을 깔아버린 것. 이거 수습하다보면 배가 산으로 가버리는 경향이 있다. 쉽게 말해서 막장라인을 타버리는 것. 시즌1이 끝난지 3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봐서 그냥 끝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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