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너무 많다.
학생시절에 추리소설을 읽다보면 이런이런 소설도 있다고 소개하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찾을수가 없었다. 그때가 90년도이다. 아마 저작권문제 때문에 검증이 되지못한 작품들은 국내에 번역본이 나오질 못했다. 사실 추리소설이란 장르가 인기는 있지만 수요자체가 한정적이라 출판사에서 번역본을 내기가 어려운 장르이다. 뭐 이런저런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국내에서 출판하기가 어려운 장르일 것이다. 특히 이름이 알려진 소설의 경우 더욱더
요리사가 너무 많다는 네로 울프, 아치 굿윈 콤비의 작품으로 유명한데 실제 국내 번역본의 경우 2013년에 나왔다. 중판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내가 본 것은 2013년판이다.
셜록홈즈이후에 추리소설에 중요한 부분은 캐릭터형성이다. 사실 셜록홈즈의 경우 스토리와 트릭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후에 좋은 스토리가 계속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엘러리 퀀의 연작같은 경우 트릭이 장난아니다. 셜록홈즈의 캐릭터가 아직까지도 먹히는 것을 보면 추리소설에서 명탐정의 캐릭터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이 소설은 일단 먹힌다. 안락의자형 탐정에 미식가, 특히 돈에 대해 철저한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다. 반대로 화자 역활의 아치 굿윈의 경우 셜록홈즈의 왓슨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있다. 셜록홈즈에서 왓슨이 필요한 것은 독자에게 추리과정을 소개해주기 위해서는 홈즈의 추리과정을 묵묵히 적어주는 3자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이렇다보니 소설에서는 하는 일이 별로 없어진다. 그런데 아치 굿윈의 경우 화자도 되고 안락의자형 탐정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고도 하는 역활을 한다. 그리고 네로의 성격을 알려주는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고,
소설에서 나오는 트릭 자체는 깔끔하다. 억지스럽지 않다고 해야할까? 엘러리 퀀과 같이 추리과정이 고도의 사고가 필요하지도 않고, 특히 흑인 종업원들에게도 중요한 정보를 얻는 과정은 충분히 납득이 되는 과정이다.
요리사가 너무 많다는 네로 울프, 아치 굿윈 콤비의 작품으로 유명한데 실제 국내 번역본의 경우 2013년에 나왔다. 중판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내가 본 것은 2013년판이다.
셜록홈즈이후에 추리소설에 중요한 부분은 캐릭터형성이다. 사실 셜록홈즈의 경우 스토리와 트릭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후에 좋은 스토리가 계속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엘러리 퀀의 연작같은 경우 트릭이 장난아니다. 셜록홈즈의 캐릭터가 아직까지도 먹히는 것을 보면 추리소설에서 명탐정의 캐릭터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이 소설은 일단 먹힌다. 안락의자형 탐정에 미식가, 특히 돈에 대해 철저한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다. 반대로 화자 역활의 아치 굿윈의 경우 셜록홈즈의 왓슨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있다. 셜록홈즈에서 왓슨이 필요한 것은 독자에게 추리과정을 소개해주기 위해서는 홈즈의 추리과정을 묵묵히 적어주는 3자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이렇다보니 소설에서는 하는 일이 별로 없어진다. 그런데 아치 굿윈의 경우 화자도 되고 안락의자형 탐정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고도 하는 역활을 한다. 그리고 네로의 성격을 알려주는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고,
소설에서 나오는 트릭 자체는 깔끔하다. 억지스럽지 않다고 해야할까? 엘러리 퀀과 같이 추리과정이 고도의 사고가 필요하지도 않고, 특히 흑인 종업원들에게도 중요한 정보를 얻는 과정은 충분히 납득이 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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