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쓰기

마지막으로 적은 글이 1년전글이다. 
글을 읽어보니 왠지 손발이 오그라진다.
구글계정이 있으니까 블로그는 자동생성이 되기는 하는데, 적을 일이 없다보니, 
정확하게는 왜 블로그에 글을 적어야 하는지 궁금하다. 
개인의 생각을 그냥 적는다면 아무도 보지않는 일기가 적당하다. 
블로그에 적는다는 것은 외부의 누군가가 읽는다는 전제하에 적는 글이다. 
내 생각은 이렇다고 알리는 글이다. 인간이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전제하에서 쓰여진 글이다. 누군가 보기를 바라면서, 
그런데, 이런 글을 적다보면 자신의 생각이 또렷해진다. 타인을 의식해서인가? 
아무도 오지않는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 마음을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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