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남북 정상회담
북한의 지도부가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정권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핵을 가지고자 하는 것일테고, 그렇지만 핵은 다루기가 어려운 물건이다. 더 쉬운 방법이 있다면 틀림없이 그 방법을 취할 것이다. 그리고 그 방향을 가르쳐주고 안내해 줄 수있다면 누구라도 손을 잡을테고, 그 누구가 바로 문재인정부일 것이다.
비핵화의 방법으로 제시되었던 리비아식 해법은 결국 카다피의 몰락으로 귀속되었다. 그런데 카타피가 몰락할 수 있었던 이유중에는 그가 독재자인 이유도 있다. 미국정부가 리바아에서 독재자를 물리치고 민주화를 불러오자는 방향으로 명분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카타피를 몰락시킬 수 있었다. 그게 아니였다면 좀 더 돌아가야 했을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김정은은 독재자이다. 여기서 북한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의 모습이 아닌 실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젊은 지도자의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정상회담은 어떤 생각에서 나온 것일까? 그리고 회담 상대는 촛불혁명을 통해 평화적으로 정권을 획득한 문재인 정부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나 일본의 아베 수상,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고 해도 그런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비핵화의 방법으로 제시되었던 리비아식 해법은 결국 카다피의 몰락으로 귀속되었다. 그런데 카타피가 몰락할 수 있었던 이유중에는 그가 독재자인 이유도 있다. 미국정부가 리바아에서 독재자를 물리치고 민주화를 불러오자는 방향으로 명분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카타피를 몰락시킬 수 있었다. 그게 아니였다면 좀 더 돌아가야 했을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김정은은 독재자이다. 여기서 북한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의 모습이 아닌 실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젊은 지도자의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정상회담은 어떤 생각에서 나온 것일까? 그리고 회담 상대는 촛불혁명을 통해 평화적으로 정권을 획득한 문재인 정부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나 일본의 아베 수상,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고 해도 그런 모습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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