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오디세이
아서 C. 클라크의 SF소설, 1편은 스탠리큐브릭감독에 의해서 영화화되기도 했는데(원래는 영화를 만들기위해서 소설을 지은 케이스) 이번에 나머지 2~4편이 번역되어 나왔다. 그런데 솔직히 재미는 없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소설이다. 재미가 없는 것은 스토리상에 극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1편이 가장 극적인 내용들로 채워져있다. 사실 2~4편까지는 1편 이후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한 팬서비스에 가까운 소설이다.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흥미로운 것은 그 과학적 기반이다. 좀 무미건조할수도 있지만 엄격한 논리와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배경이 흥미롭다. 문제는 이 소설들이 90년대이전에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것, 처음 나왔을 때에는 흥미로왔겠지만 지금은 널리 알려져버린 내용들이 많다. 고전의 문제점이라고 할까?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흥미로운 것은 그 과학적 기반이다. 좀 무미건조할수도 있지만 엄격한 논리와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배경이 흥미롭다. 문제는 이 소설들이 90년대이전에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것, 처음 나왔을 때에는 흥미로왔겠지만 지금은 널리 알려져버린 내용들이 많다. 고전의 문제점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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