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장벽을 넘어 - 최초의 타임머신 개발을 향한 경쟁
불새에서 출판한 제니 랜들시가 과학교양서, 뭔가 SF같은 느낌이 드는 제목이긴한데 실제로는 시간여행에 관한 주제로 물리학의 역사를 흩어보는 과학교양서이다. 다큐멘터리 전문작가의 솜씨답게 어려운 물리학의 주제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출판사를 언급해야 하는데 불새는 SF를 전문으로 하는 소규모(1인) 출판사이다. 인터넷에서 지금 검색해보면 한번 망했다가 다시 시작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회사다. 척박한 국내 SF소설 환경에서 고분분투하고 있는데 이런 교양서라도 잘 팔려서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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