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아베 야로의 성인만화, 드라마 영화로도 나왔는데 애니메이션은 없다. 없을수밖에 없는 것이 완전 성인용 만화이기때문이다.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몇안되는 성인만화. 그만큼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으니 한국 드라마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평이 상당히 안좋다.
작화는 단순한 편인지만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 넘어가서 각 에피소드별로 그 내용은 이혼, 불륜등이 심심치않게 나오는 아침드라마 또는 주간지소설 수준이다. 연재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그 작풍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메인 스토리가 없는 일종의 오픈월드에 가깝기 때문에 드라마, 영화화하기가 쉬운 편이다. 그리고 언제라도 그만둘 수 있는 방식이다. 마스터가 가게문을 닫는다고 하면 그냥 끝난다. 만화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것은 실제로 그런 식으로 주문받은대로 만들어주는 가게가 존재할 수 있는지이다. 일반 가게라면 불가능할꺼고 야간에 단골들이 주로 찾는 가게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요즘 유행하는 집밥 스타일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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